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출근 시간대에 토네이도가 발생해 적어도 4명이 숨지고 어린이 3명이 크게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시티 서부의 한 마을을 강타해 가스 폭발이 일어나는 등 집중적인 피해를 줬고 추가적인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더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강력한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현지 시간으로 그제 토네이도가 발생한 미주리주 조플린시에서는 사망자가 122명까지 늘어났고 수백 명이 행방불명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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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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