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차리카 기지를 방문하였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보기만 해도 튼튼해 보이는 차량이었습니다.
재건팀이 이동할 때 항상 타고 다니는 차량인데 '지뢰방호차량', MRAP[Mine Resistance Ambush Protected vehicle]이라 불립니다. 이름 그대로 지뢰가 폭발해도 끄덕 없는 차량이라고 합니다. 모든 미군들도 이 차량을 타고 영외 작전을 나간다고 합니다.
차체는 강철판으로 되어 있고 자동 소화 장치는 물론 주파수 교란 장치가 있어 전파로 폭파시키는 폭발물에도 대비 할 수 있는 안전한 차량입니다.
지뢰방호차량과 함께 중요한 것은 폭발물 처리 로봇입니다. 폭발물이 발견되면 폭발물 처리 로봇이 출동해 무인으로 푹발물을 제거하는 거죠.
또 무인정찰기인 리모아이(소형UAV)는 차리카 기지 300m 상공에서 반경 5km 지역을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차리카 기지를 지키고 있는 첨단무기들을 영상토크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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