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주택가 무속인의 집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19살 조 모 군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 군 등은 지난 4월 말 청주시 우암동의 32살 전 모 씨의 점집에 들어가 현금 20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25차례에 걸쳐 54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붉은색과 흰색 깃발이 달린 집이 점집이라는 것을 알고, 깃발이 달린 집만 골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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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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