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서부의 토네이도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토네이도 추가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초강력 토네이도가 급습한 미주리주 조플린 시에서 현재 사망자가 117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기상당국은 텍사스와 아칸소 등 중남부 지역과 캔자스 등 중서부 대평원 지역에서 토네이도가 추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댈러스, 툴사 등 인구밀집 지역도 토네이도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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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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