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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 유성공장 노조원 500여명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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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경찰서는 공장을 불법 점거하고 비노조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유성기업 충남 아산공장 노조원 5백여 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부터 주간 연속 2교대제 도입 등을 요구하며 공장을 불법 점거하고 공장 안으로 들어가려는 비노조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노조 지회장과 쟁의 부장 등 2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연행한 노조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여 주동자 등을 선별해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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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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