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4시 10분쯤 부산시 암남동의 한 도로 아래 하수도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34살 이 모 씨 등 인부 2명이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숨지고 동료 53살 홍 모 씨도 의식을 잃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하 6미터에 위치한 하수관 공사를 하다 유독가스에 의해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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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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