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주에서 오늘 근로자들을 태우고 가던 트럭이 도로에 매설된 폭탄을 건드려 폭발이 일어나면서 트럭에 탔던 근로자 10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습니다.
칸다하르주 보건국장인 압둘 카욤 푸클라는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의 본거지였던 칸다하르주는 아프간 내에서 테러가 가장 빈발하는 곳으로 이달 초에도 정부 건물을 점거하려는 무장세력이 이틀 동안 일제 공격을 가해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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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욱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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