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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30대, 버스서 여대생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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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경찰서는 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버스에서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38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 낮 12시 40분쯤 부산 동구 수정동 부산진역 앞을 지나던 좌석 버스 안에서 뒷좌석에 앉아 졸고 있던 여대생 22살 A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수감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2월 말 출소했으며, 2년간 전자발찌 착용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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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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