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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번엔 시속 265km 토네이도 급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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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저녁 미국 중서부 지방에 시속 265km에 달하는 초강력 토네이도가 급습했습니다.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토네이도가 덮친 곳으 미국 미주리주에 있는 조플린 시로, 최소한 116명이 숨졌고 부상자도 5백여 명에 달한다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지난 1953년, 116명이 숨진 미시간주 플린트 시의 토네이도 피해 이후 약 60년 만에 가장 큰 인명 피해라고 합니다.

또한 건물 2천여 채가 무너지거나 부서졌고 지하 가스관이 폭발해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조플린 시에서는 인근 4개 주에서 파견된 1,500여 명의 경찰관과 소방관이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는데, 아직 부서진 건물에 갇혀있는 사람들이 많아 피해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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