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국무회의를 열고 "군 장비·시설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도록 관리 역량을 키우는 한편 투명하고 공정하게 조달이 이뤄지도록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최근 잠수함 볼트 결함, 대공포 부품 납품 비리 등으로 정부의 국방 개혁 노력이 폄하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일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최근 100억원 넘는 재산가가 지나치게 적게 건강보험료를 내고 있어 사회 일각에서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며 "복지부는 건보료 부과 체계가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은 없는지 세밀하게 살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와 함께 "6월 국회는 여야의 새 원내 지도부가 들어서고 처음 맞는 국회로 하반기 국정 운영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당·정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회 활동에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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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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