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혐의로 뉴욕의 한 아파트에 가택연금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IMF총재가 이웃들의 항의로 쫓겨나게 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는 스트로스 칸 총재가 한 달 임대료가 우리 돈 2억 2천만 원이나 되는 뉴욕의 한 빌딩에 숙소를 마련했지만 이웃 주민들의 퇴거요청이 잇따르자 결국 이번 주에 아파트를 떠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아파트 관리업체는 스트로스 칸이 성범죄 혐의자인데다 아파트 주변에 취재진과 관광객이 몰려들어 불편이 늘어나자 주민들이 퇴거요청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일 구치소에서 나온 스트로스 칸은 뉴욕 맨해튼의 한 아파트에 숙소를 정할 예정이었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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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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