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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성욕 못참은 40대남성 출소 1년여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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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수 도중 10대 소녀를 질식시켜 숨지게 해 복역한 40대 남성이 변태 성욕을 참지 못해 또다시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인터넷을 통해 만난 여성들을 변태적인 방법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징역 15년과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성 3명을 모텔로 유인한 뒤 온몸을 묶고 흉기로 위협해 변태적인 방법을 써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씨는 재판 과정에서 성범죄를 저지르고 싶은 욕구를 스스로 통제하기 어렵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씨는 지난 2003년 9월에도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당시 18살 K양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갖다 질식사시켜 징역 5년을 최종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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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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