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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조사단, 왜관 미군기지 첫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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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캠프캐럴 미군기지내의 고엽제 매립 의혹과 관련해 민-관 합동조사단이 어제 기지 내부로 들어가 첫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지역 주민 대표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미군측의 안내로 고엽제가 매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헬기장 주변 등을 3시간 가량 살펴봤습니다.

조사단은 미군측으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검토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논의해 구체적인 조사 계획을 세울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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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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