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원자력발전 업체인 도시바가 한국 풍력발전 업체인 유니슨과 풍차 등의 공동 개발이나 판매에서 업무 제휴를 한 것을 계기로 풍력발전 사업에 뛰어들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시바는 유니슨의 전환사채 400억원 어치를 사들일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1년 후 유니슨 주식의 30% 정도를 취득할 전망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도시바는 유니슨의 제품을 판매할 뿐 아니라 증기 터빈 기술을 이용해 새 풍차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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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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