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물렀던 경남 김해 봉하마을 사저가 1∼2년 정도 후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현재 사저에 사는 권양숙 여사는 최근 이렇게 결심을 굳히고, 사저 인근에 새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부지를 알아보고 있다고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이 밝혔습니다.
김 사무국장은 "권 여사가 사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새로 거처를 마련하고 사저는 일반인에게 공개하기로 했다"며, "부지 마련과 설계, 건축 등의 시간을 고려하면 공개 전까지 1∼2년 정도 걸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사저는 지하 1층, 지상 1층, 건축 연면적 천 277 제곱미터 규모로 'ㄷ'자 구조로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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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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