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정부와 민간기관이 함께 해외에 파견하는 봉사단인 월드 프렌드 코리아 단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봉사단의 활동을 소개한 영상을 함께 본 뒤 "겸손하게 현지에 맞는 봉사를 잘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월드 프렌드 코리아는 외교부 등 정부 부처별로 파견하던 해외봉사단을 통합한 명칭으로 2009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민간 봉사단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과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외교사절단 등 7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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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