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고가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훔친 혐의로 몬테네그로인 40살 K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 씨는 그제 서울 반포동의 한 백화점 2층 귀금속 매장에서 2억 원 상당의 2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쇼핑백에 몰래 담아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당시 K 씨가 잘생긴 외모에 정장 차림을 하고 있었고 화술도 세련돼 매장 지원들이 안심한 사이 물건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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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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