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광주] 광주시교육청 촌지실태 설문조사 논란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광주시교육청의 촌지 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일주일 동안 초등학교 촌지 실태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를 위해 광주지역 초등학교 1~3학년 40대 이상 담임교사와 학부모, 관리자 등 250명의 표본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교조를 비롯해 교육청 내부에서 조차 특정 교사집단을 표적 설문하는 등 절차에 문제가 있고 교직사회를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는 것이라며 반발하자, 시교육청은 의도와 달리 교사들의 자존심과 명예에 상처를 준 데 사과했지만 설문조사는 예정대로 진행하고 7월 초에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KBC)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