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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 엔진공장 정상조업·잔업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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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핵심 부품 업체인 유성기업의 파업으로 현대차 울산공장의 엔진공장 생산라인이 정상 가동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의 엔진 공장 주간조 근로자 7십여명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주, 야간조는 원래 근무시간 8시간 가운데 5시간만 작업하고, 나머지 라인 정비나 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울산2공장의 싼타페는 부품의 여유가 있어 잔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4공장의 포터와 스타렉스는 내일부터 생산 차질이 예상됩니다.

유성기업은 현대.기아차에 피스톤링의 70%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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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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