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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반대투표 서명 42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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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초등학교의 전면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주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한 시민 서명자 수가 4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명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복지 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월 11일부터 진행한 주민투표 청구를 위한 서명자 수가 42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주민투표 청구에 필요한 최소 유효 서명자 수는 41만 8,000명입니다.

하지만 국민운동본부는 무효 서명이 30%까지 나올 수 있는 만큼 이달 말까지 60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을 예정이라며, 서명을 모두 받으면 다음 달 초 서울시에 주민투표 청구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운동본부는 내일 오전 11시 덕수궁 정문 맞은편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 동참인원과 향후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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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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