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40대 남성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며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47살 최 모 씨는 준비한 흉기로 왼손 새끼손가락을 자해한 뒤 자신의 목에 흉기를 대고 일본 대사가 직접 나와 사과하라고 외치며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21일에도 일본은 역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그만두라며 같은 곳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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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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