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공군은 오늘부터 이번주 금요일까지 한반도 서부 공역에서 한미 공군 대규모 종합전투 훈련인 맥스선더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훈련은 올해 실시하는 한미 연합 공군 훈련 중 최대규모로 한국측에서는 F-15K와 KF-16 등 전투기 수송기 38대 미국측에서는 F-16 전투기와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등 21대가 각각 참가하게 됩니다.
한국군이 주도하는 이번 훈련은 '아군'과 '적군'으로 팀을 나눠 적의 전면전 도발에 대해 대규모 공격편대군을 구성해 공중전을 펼친 뒤 지상의 핵심 목표에 전술폭격을 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공군이 자랑하는 최첨단 훈련장비인 '모의 무장 평가시스템'과 '공중 전투기동 훈련체계' 장비도 동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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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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