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을 살해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는 마호메트 아리아 등 소말리아 해적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되는 해적재판에는 배심원 12명과 국선변호인 3명이 참여해 앞으로 5일동안 집중심리로 진행됩니다.
오늘 첫 심리에서는 재판장이 피고인을 확인하는 인정 신문과, 검찰의 공소사실을 밝히는 모두 진술, 피고인 진술 순으로 열립니다.
재판과정은 소말리아어-영어-한국어를 순차 통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적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해상강도, 살인미수 등으로 1심 선고는 오는 27일 오후 늦게 내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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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쌍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