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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10차례 폭탄공격…10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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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현지 시간으로 23일 하루에만 10차례의 폭탄 공격이 일어나 10명이 넘는 사람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쪽의 타지 지역에서 미군 수송 차량을 겨냥해 도로변에 설치한 폭탄이 터진 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다시 자살폭탄 공격이 일어나 경찰과 시민 7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은 전했습니다.

비야아와 지역에서도 주차돼 있던 차량이 폭발해 5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치는 등 23일 하루에만 크고 작은 폭탄 테러가 이어졌습니다. 

23일 폭탄 테러와 관련해 이번 공격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세력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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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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