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 인접한 일본 후쿠이현의 쓰루가 원자력발전소 제2호기에서 또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습니다.
쓰루가 원전 측은 최근 발생한 방사성 가스의 유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냉각수 방사능 농도 조절 장치의 배관을 떼어내다가 40분 동안 8억 천만 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전 측은 유출된 방사성 물질의 양이 연간 허용치의 200만분의 1로 환경에는 영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쓰루가 원전은 현재 가동 중단 중이며 지난 8일에 약 41억 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는 등 최근 들어 3차례나 방사성 물질이 새어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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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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