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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공무원들 수업중인 초등학교서 술판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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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공무원들이 수업 중인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하며 술판을 벌여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군포시 등에 따르면 시공무원 6백여명은 어제 오전 군포A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열고 술을 마셨습니다.

당시 초등학교는 수업을 하고 있었고 하교하는 아이를 기다리던 학부모들이 시측에 강력히 항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포시장은 학교 수업이 끝나기 전에 점심식사를 하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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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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