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맥주시장에서 만년 2위에 머물렀던 오비맥주가 1위인 하이트맥주를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두 회사의 시장점유율은 하이트맥주가 53.4%, 오비맥주가 46.6%로 격차가 6.8% 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하이트맥주는 올 1분기 출고량이 전년보다 1.2% 늘어나는데 그친 반면 오비맥주는 20% 이상 늘었습니다.
1분기 상표별 맥주 점유율도 하이트가 40.9%, 카스후레시가 39.6%인데, 1월과 3월에는 카스가 2월에는 하이트가 점유율에서 앞서며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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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