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연쇄 투신 자살로 문제가 됐던 중국의 아이폰 생산 공장 팍스콘에서 어제저녁 폭발 사고가 나서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공안 당국은 제품 광택 처리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누군가 일부러 사고를 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은 폭발이 일어난 뒤 3층짜리 공장 벽이 흔들리며 금이 갔고 코를 찌르는 검은 연기가 현장에 가득 찼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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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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