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협력사 파업으로 현대기아차 일부 생산 차질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자동차 엔진의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을 제조,공급하는 유성기업이 파업과 직장폐쇄로 생산을 중단하면서 현대기아차의 일부 공장이 생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유성기업의 피스톤링 공급이 끊기면서 지난 19일부터 전주공장에서 상용트럭 잔업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기아차 소하리 공장은 카니발 라인에서 일부 생산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과 아산공장도 피스톤링 공급 중단이 계속되면 다음주 부터 공장 가동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성기업 노조는 주간 2교대제, 월급제를 요구하며 파업을 진행 중이며, 회사 측은 지난 18일부터 아산공장과 영동공장에 대해 직장폐쇄로 맞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홍순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