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20분쯤 부산 강서구 명지동 김모씨의 아파트에서 생후 100일된 아들이 숨을 쉬지 않고 있는 것을 김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영아는 119구조대에 의해 근처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김씨는 아들을 목욕시킨 뒤 오일을 발라주고 방바닥에 눕혀놨는데 갑자기 숨을 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별다른 원인없이 숨지는 영아급사증후군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의견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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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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