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한 교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감자 14명이 숨졌습니다.
20일 오전 멕시코 북부 누에바 레온주에 있는 아포다카 교도소의 정신병동 건물에서 불이 나 50명의 수감자 가운데 14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교도소 건물 안에 있던 TV의 전선 단락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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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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