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26개 나라 의회 수장들이 모여 지구촌 현안을 논의한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가 이틀간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의회 지도자들은 국제 사회의 테러에 공동 대처하고, 원자력 안전에 관한 국제 공조를 강화하는 내용의 서울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선진국과 개도국의 동반성장을 위해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금융위기 재발 예방을 촉구하는 내용을 공동선언문에 담았습니다.
다음 회의는 내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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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