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독일 총리가 칸 IMF 총재의 후임은 유럽 출신 인사가 맡아야 한다며 개발도상국들에 양보를 촉구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현재 유로존의 재정 문제에 IMF가 깊숙이 연관돼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정을 잘 아는 유럽 출신을 후보로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칸 총재의 후임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구체적인 후보는 거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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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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