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휴대전화 판매시장에서 노키아와 삼성전자, LG전자가 주춤한데 반해, 애플과 HTC가 약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노키아가 1분기에 총 1억756만대의 휴대전화를 팔아, 시장점유율 25.1%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분기 판매량이 1억천10만대, 점유율이 30.6% 인 것에 비하면 줄어든 수치입니다.
2위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판매대수는 6천878만대로 시장점유율은 16.1%, 3위 LG전자는 2천400만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5.6%를 나타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지난해 1분기보다 점유율이 2%씩 하락했습니다.
이에 비해 4위를 기록한 애플은 판매대수가 827만대에서 1천688만대로 크게 늘었으며점유율도 2.3%에서 3.9%로 올랐습니다.
스마트폰 운영체제별로는 안드로이드의 시장점유율이 올해 1분기 36%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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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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