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포장 베이징 오리구이 상당수가 불량품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중국 베이징역 등지에서 팔리는 포장 베이징 오리구이의 상당수가 불량품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신화통신 인터넷 사이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 기자들이 직접 치엔먼역과 베이징역 등에서 유명 베이징 오리구이 전문점 상표 '취안취더'가 부착된 포장 제품을 사서 조사한 결과, 상당수가 고약한 냄새가 나고 일부 부위가 없는 등 불량식품이었다고 고발했습니다.

이런 가짜 '취안취더' 오리구이는 기차역 뿐 아니라 관광지의 특산품 매장, 대형호텔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큰 손해를 보고 있는 정품 '취안취더' 오리구이 제조사는 68위안보다 싸게 파는 제품은 무조건 가짜이고 무게도 상대적으로 가볍다며 소비자의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우상욱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