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는 노인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이 마련됐습니다.
서울시는 65세 노인 인구 가운데 홀로 사는 노인의 비율이 21.5%에 달함에 따라 이들의 생계와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저소득 독거 노인에게 지원하는 밑반찬과 식사 비용 단가가 한 끼 당 3천 원에서 3천5백 원으로 인상됩니다.
급식 대상은 8천8백 명에서 2만 6천8백 명으로 늘리고,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요양등급 판정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에 대한 간호 서비스 등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노인 공동생활주택을 현행 58개소에서 88개소로 늘리고 공공임대주택에 독거 노인 2∼3명이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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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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