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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둥둥섬 21일 개장…공연·전시회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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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의 인공섬인 세빛둥둥섬이 시민에게 첫선을 보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세빛둥둥섬 전망공간에서 개장식을 갖고, 공연과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강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전과 영화 상연, 거리공연 등이 열립니다.

서울시는 세빛둥둥섬을 단계적으로 일반에 공개해, 9월까지 모두 개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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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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