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은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한 각국 의회 대표와 양자회담을 갖고 우호·협력 관계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 훌리오 코보스 아르헨티나 상원의장 겸 부통령과의 회담을 시작으로, 호주, 에티오피아, 중국, 알제리, 유럽의회 등 11개국 의회 대표와 연쇄 회담을 가졌습니다.
박 의장은 연쇄 회담을 통해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서도 인식을 공유하고, 반 테러 문제 등 내일 채택할 공동선언문 내용을 조율했습니다.
박 의장은 G20 국회의장회의가 정례화되는 게 필요하다는 입장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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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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