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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고령 판다 '밍밍' 노환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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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세계 최고령 판다 밍밍이 34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외신들은 밍밍이 노환으로 인한 신장 질환에 의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1977년 당시 새끼 상태로 야생에서 구조된 밍밍은 외교상의 이유로 영국 런던과 아일랜드 동물원에서 지냈는데요, 1998년 중국 광둥성 샹장 야생동물원으로 돌아와 여생을 보냈습니다.

판다의 평균 수명은 야생에서 15년, 동물원같은 보호소에서는 22년 정도인데 밍밍의 경우는 장수를 한 경우라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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