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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 개회…반테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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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의 국회의장이 모여 국제적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과 해법을 모색하는 '서울 G20 국회의장 회의'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회의는 '안전한 세계, 더 나은 미래'를 구호로 내걸고, '공동번영을 위한 개발과 성장'을 핵심 의제로 내일까지 6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의장국 대표인 박희태 국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인류는 글로벌 자연재해, 빈곤과 테러, 기후변화, 원자력의 안정적 관리 등 매우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여러 나라가 힘을 합쳐 머리를 맞대고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국 의장들은 반 테러를 위한 의회간 공조전략 등을 논의한 뒤 내일 폐회식에서 '서울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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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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