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잊을만 하면 다시 등장하곤 하는 종말론 때문에 미국에서 또다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5월 21일이 '지구 최후 심판의 날'이라는 문구를 붙인 광고 차량들이 등장했습니다.
종말론을 이끌고 있는 지역 라디오방송 대표는 지난 1994년 9월 6일도 최후의 심판일로 예언했던 전력이 있습니다.
한 차례 빗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구촌에 자연재해가 잇따르면서 이번에도 그의 종말론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급기야 태평양 건너 필리핀으로까지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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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쉰 여덟인 이 미국인은 19살 때부터 무려 39년 동안 매일 하루 두 끼는 햄버거로 때우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엔 6개, 목요일이면 8개를 사갔다가 냉장고에 쟁여두고 먹습니다.
이렇게 먹은 햄버거가 2만 5천 개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햄버거 가게에서 파티를 열어줬습니다.
남자는 얼마전 건강 검진 결과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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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의장을 지낸 미 대선 공화당 예비후보 뉴트 깅리치가 출판 기념회에서 봉변을 당했습니다.
한 남자가 잘게 자른 색종이 조각을 들이붓더니 동성애 반대자인 깅리치가 나라를 분열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밖에도 두 차례 결혼 생활동안 여러 차례 혼외정사 논란을 일으켰던 전력을 언론들이 문제삼으면서 깅리치는 이래저래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