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소방서인 경성소방서와 당시 화재 진압 활동이 담긴 사진들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2011 세이프 서울 한마당' 행사의 하나로 지난 1931년에 촬영된 경성소방서 모습 등을 담은 사진 60여 점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사진들은 화재 진압 후 잔불 정리를 하거나 사람들이 화재 현장을 구경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경성소방서 청사와 소방차, 화재 진압 및 훈련 장면 등을 담은 사진도 포함돼 있어서 소방 사료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경성소방서는 1925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서로 지금의 종로소방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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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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