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부인과 외동딸 아이샤가 리비아를 떠나 이웃 튀니지에 입국했다고 알 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알 자지라 방송은 튀니지 보안당국을 인용해 두 사람이 몇일 전 경호원들을 대동한 채 육로를 통해 튀니지 국경을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카다피의 가족들이 무슨 이유로 튀니지에 입국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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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