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개방적인 이민 정책이 납세자들에게 큰 재정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프레이저 연구소는 최근 보고서에서 이민자들이 연평균 1만 300달러의 소득세를 납부해 내국인보다 300달러 이상 덜 내고 있지만, 사회복지혜택은 비슷하게 누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논문의 공동저자인 허버트 그루벨 연구원은 캐나다가 이민자를 선별해야 한다면서 전 세계에 자선을 베풀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더글러스 캐넌 이민변호사는 비용을 따지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민자를 환영하는 캐나다의 정책은 값을 매기기 힘든 측면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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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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