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시피강 홍수로 최고조에 달한 하류 지역의 수위가 다시 낮아지는데 최소 한 달 이상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재난 전문가들은 하류 지역의 수위가 21일 19.2미터로 최고조에 달한 뒤 대피했던 주민들이 복귀하려면 수 주가 더 걸릴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미 육군공병대는 늘어난 물줄기가 인구 밀집지역 대신 습지대로 향하도록 하는 등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번 홍수로 미시시피강 하류의 수위는 1927년 대홍수 때보다 30센티미터 이상 높아져, 인근 주민 9천여 명이 대피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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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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