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20 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한 26개국 대표를 환영하는 만찬 행사가 18일 밤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서울 회의가 G20 정상회의와 연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글로벌 의회 공조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환영 만찬에는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등의 국회의장과 중국, 프랑스, 스페인, 유럽의회, 멕시코 등의 부의장이 참석했습니다.
한국대표단으로는 정의화 홍재형 국회부의장과 황우여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 손학규 민주당 대표 등 여야 의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G20 국회의장회의 참가자들은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공동번영을 위한 개발과 성장'을 핵심의제로 토론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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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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