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교원 업무구조 개선과 잡무경감 방안을 묻기 위해 개설했던 인터넷 포털 토론방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교사들이 잡무 대신 학생 교육과 상담에 전념할 수 있게 하려 했지만 토론방의 논의가 애초 취지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인터넷 포털 토론방에 '선생님의 주된 업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란 페이지를 개설했지만 3분의 1 이상이 교사들의 특권의식과 잘못에 대한 비난으로 채워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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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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