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대표적인 햄 제품인 '스팸'의 소매 가격을 오는 25일부터 13% 정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이 팔리는 '스팸 클래식' 200g짜리는 3천원에서 3천400원으로 인상됩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난해 말 계속된 구제역으로 국내 돼지고기 가격이 급상승했고 수입산도 함께 올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햄류 가격의 기준이 되는 스팸이 인상되면서 다른 회사의 햄과 소시지의 가격도 뒤이어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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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