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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도박' 신정환 "깊이 반성한다"

"재활치료 못받으면 영구장애" 호소
검찰 징역 1년 구형…내달 3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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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상습적으로 도박한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신정환 씨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종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신씨는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고 앞으로 사회와 나 같은 죄를 지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변호인은 신씨가 "오른쪽 다리에 금속판 3개와 나사못 30개 등을 박는 대수술을 받았는데 아직 다 낫지 않았으며 재활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할 경우 영구 장애로 남을 수 있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검찰은 신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으며 선고공판은 다음달 3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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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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