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기온이 올라가면서 주택용 전력수요 증가세가 크게 꺾였습니다.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는 주요 도시의 월 평균 기온이 지난해 4월에는 10.3℃였지만, 지난달에는 11.7℃를 기록했으며, 이에 맞물려 올해 4월 주택용 전력판매량이 지난해 4월에 비해 1.1%, 일반용은 1.8% 느는 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전년 동기 대비 지난해 4월의 주택용 전력판매량이 5.6%, 상업 등 일반용이 9.8% 늘어났던 것에 비하면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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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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